2008년 7월 4일 금요일

[MATTHEW 20 : 17 ~ 28]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.

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운동하고, 성경읽는 시간이 급해졌습니다. ^^;
오늘 말씀은 어제 말씀과 연결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.

주인의식을 갖는 사람은 '시간'에 쫒기지 않는다고 합니다.
사람이 볼 때는 급하게, 지금 당장 이뤄야 하는 것처럼 보여도
예수님께서 보시기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아들 둘을(야고보와 요한) 예수님의 제자로 보낸 어머니가 등장합니다.
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천국에서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.
She came to Jesus whthe sons and asked a fovor of him.. [20절]

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실 일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.
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나머지 10명이 입을 삐쭉 내밀자,
이렇게 말씀하십니다.

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,
whoever wants to become the first must be your slave.
 [26, 27절]

아무튼 2000년 전에도 어머니의 치맛바람은 존재했다는 증거가 성경에도 있네요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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